살로몬 ACS PRO 리뷰 및 사이즈 완벽 정리!!

살로몬 acs pro를 구매 예정이라면 제 글을 한번 읽어보고 사세요. 살로몬 acs pro 리뷰 사이즈 추천이유를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가로 구매해서 1년 정도 신어 본 뒤에 적는 글입니다. 다른 글에서와 같은 똑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실제로 1년 정도 신으면서 느꼈던 생생한 후기를 적는 것이니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살로몬 acs pro 후기

살로몬 acs pro

1. 살로몬 acs pro 디자인 

제가 실착 중인 제품은 Salomon ACS Pro White Vanilla Ice라는 제품입니다. 유행했던 살로몬 신발에서 보이는 시그니처색으로 티 나게 보이는 살로몬 로고는 없습니다. 톤을 유지하면서 앞코 부분에 살로몬 마크와 글씨가 있으면서 뒤쪽에 살로몬 마크가 양각으로 박혀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게 ‘나 살로몬이야’라는 느낌으로 있어서 쉽게 질리거나 옷 코디 할 때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색감을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 특징은 어퍼 부분의 다양한 메쉬 소재가 사용된 부분입니다. 발가락 쪽에는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서 통기성을 신경 쓴 부분이 두드러지고 혀 부분 옆쪽은 시스루로 되어 있어서 양말의 색에 따라서 신발에 디자인이 달라 보이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신발을 조아주는 끈 스타일이 등산화처럼 당긴 뒤 고정하는 스타일이라서 신고 벗을 때 아주 편합니다. 끈을 잡아주는 부분도 실버색으로 자칫 너무 재미없어 보일 수 있는 지신발에 작은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신었을 때 눈길을 끄는 포인트가 됩니다.

살로몬 acs pro 후기

2. 살로몬 acs pro 리뷰 

디자인만 봤을 때는 자칫 외형이 투박하고 불편하거나 무거울 것 같아 보이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신는 순간 ‘어?! 편하네!’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 됩니다. 특별히 무겁지도 않고 살로몬에서 트레일 러닝화로 나온 제품이기에 발의 안정감과 충격 흡수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웃솔이 오돌토돌하게 되어있어서 확실히 포장되어 있지 않은 곳을 가도 강력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로몬 acs pro의 최대 장점은 디자인적으로 옷을 입을 때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스키니 한 바지를 입는 경우만 아니라면 어느 룩에도 편하게 매치가 가능하면서도 신발의 아이덴티티는 보여주는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계절 적으로는 봄 여름 가을까지 충분히 커버 가능한 신발이면서 무난한 아이보리 혹은 블랙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실루엣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살로몬 acs pro 후기

특히 살로몬 acs pro 추천하는 이유정식 발매가 29만 원이지만 현재 크림에서 Salomon ACS Pro White Vanilla Ice 280 사이즈 기준 19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에 너무나도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기에 추천드립니다. 이 정도 가격에 살로몬의 퀄리티와 비주얼을 누릴 수 있다면 하나 구매해서 신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3. 살로몬 acs pro 사이즈 

제 기준으로 보통 270을 신습니다. 그랬을 때 정사이즈로 270을 신어보니 잘 맞고 불편합 없습니다. 저는 발볼이 좁은 편은 아니여서 고민을 했는데 신발 자체가 발볼이 좁게 나온 게 아니라서 굳이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혹시라도 반업을 하게 된다면 신체에 비해서 신발이 좀 크게 다가올 수 있으니 매장에서 acs pro 모델을 착용해 본 뒤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살로몬 acs pro 사이즈

4. 마무리 

저는 구매하게 된다면 Salomon ACS Pro White Vanilla Ice 제품으로 구매하면 무난하게 봄 여름 가을까지 잘 신고 다닐 수 있는 흰색 신발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살로몬 신발 구매 예정이라면 혹시 xt-6 가 너무 흔해 보인다면 살로몬 acs pro를 추천드립니다. 크림 링크 남겨 둘 테니 들어가서 가격이랑 코디 확인해 보면서 고민해 보세요~ ( 살로몬 acs pro 크림 바로가기 링크 )

< 혹시 런닝화를 고민 중이라면 호카 마하5를 추천 합니다 ~! 한번 읽어 보시고 가세요~ >